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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서진 2.김남주 - 스포츠 조선


BY 솔베이지 2001-08-26

1.이 서진  2.김남주 - 스포츠 조선뉴욕대 선배 주선 연예계 입문... 드라마-영화 두루 섭렵 평범 속 '끼' 발휘 차곡차곡 인기 쌓아  딱 모범생 스타일이다. 연기자 이서진 말이다. 왜 어느 학교에나 잘생기고 공부 잘하게 게다가 근육질의 몸매에 인기까지 독차지하는 킹카가 한명씩은 있지 않은가. 모르긴 해도 이서진이야말로 그런 축에 끼지 않았을까 상상해 본다.  얼마전까지 필자는 모범생 스타일이 다 좋은 것은 아니리라 생각했다. 연예인이라면, 스타라면 보통사람보다는 끼도 많아 보여야 하고 튀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건 도무지 헌칠한 모습이 눈에는 띄어도 딱히 연예인스러운(?) 모습은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이 대번에 뒤바뀐 것은 우연히 찾은 그의 팬페이지, 게시판 때문이었다. 10대부터 30대까지(실제로 그의 팬 중에는 30대 후반의 대학강사도 있다고 한다) 다양한 연령의 팬들이 그의 작은 눈빛, 움직임까지 모니터링 하면서 매력을 탐구했기 때문이다.  그제서야 필자는 이서진의 볼우물이 얼마나 귀여운지, 또 순진한 웃음을 흘리는 눈매가 얼마나 지적인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이서진은 해외 유학파다.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유학시절만해도 영화 제작과 배급을 하는 게 꿈이었던 그는 아주 어린시절부터 무작정 영화가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귀국 후 군대를 갖다온 다음, 마음이 바뀌었다. 그렇게 영화가 좋다면 영화를 만들고 팔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스크린에 뛰어 들어야 겠다고. 그래서 찾아가 도움을 청한 곳이 홍유진 교수였다고 한다. 홍교수가 뉴욕대 선배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자질을 테스트 받을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교수로부터 OK 승낙을 받고 이서진은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의 첫작품은 SBS TV '파도 위의 집'에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MBC TV '왕초'에선 김두한의 참모인 마도로스 역할을 맡아 가능성을 펼쳤다.  그리고 그의 꿈인 영화배우로서 첫발을 내딛은 것은 영화 '공포택시'다. 오디션 통해 당당히 따낸 배역이었기에 더욱 포부가 컸고 주로 밤 촬영이 많았지만 부엉이처럼 밤을 낮 삼아, 뒤바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요즘 이서진은 두 번째 영화에 도전하고 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멜러영화'아이 러브 유'(감독 문희융)에서 혼신을 다한 것이다. 공교롭게 영화속에서 사랑하는 여인인 김남주는 MBC 주말드라마 '그 여자네 집'에서 이서진과 사랑에 빠진 김현주의 사촌 언니로 출연하고 있다.  이래저래 인연이 많다보니 호흡도 잘 맞는다고 한다. 또 '왕초'를 통해 절친한 사이가 된 차인표와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차인표와 이서진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쇼핑을 즐길 정도로 스스럼이 없는 사이이면서도 브라운관에서는 서로 조금도 밀리지 않는 선의의 경쟁자로 대결을 피하지 않는다.  드라마 속에서 사랑으로 인한 갈등이 깊어가며 이서진의 인기가 점점 치솟고 영화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며 한 걸음씩 꿈을 위해 걸어나가는 그야말로 '절차탁마(切磋琢磨)'를 몸으로 실천하는 부지런한 연기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 MTM 대표ㆍ대경대 매니지먼트과 교수 www.mtm.co.kr> ................................................................................................................... 1.이 서진  2.김남주 - 스포츠 조선 김남주 베트남 팬 10여명 서울 방문 2001-08-22 11:42 -------------------------------------------------------------------------------- "사랑해요 김남주" 25일 '아이 러브 유' 개봉 맞춰, 베트남 팬 10여명 서울 방문  김남주의 베트남 팬들이 김남주의 스크린 데뷔작 '아이 러브 유'(문희융 감독-크림엔터테인먼트ㆍ뮈토스 제작)의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아이 러브 유'의 개봉일인 25일 서울에 도착하는 베트남 팬 10여명은 낮 12시 30분 서울 시네코아의 팬사인회에 참석한 후 김남주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다. 김남주가 전속 모델로 있는 라끄베르 화장품의 주선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29일까지 4박 5일간 김남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김남주의 열성팬이 생기게 된 계기는 드라마 '도시남녀'가 방영되면서부터. '도시 미인' 김남주 특유의 매력을 강조한 이 드라마가 방영된 후 베트남 내에서 김남주의 인기가 급상승, 할리우드 톱스타를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한편 김남주를 비롯해 오지호 이서진 서린 등 '아이 러브 유'의 주연배우들은 개봉일인 25일 시네코아 팬사인회 전인 24일에도 오후 6시 30분 서울 메가박스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감성 멜로'를 내세우는 '아이 러브 유'는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영화. 〈 전상희 기자 frog@〉 -------------------------------------------------------------------------------- [이전화면] [▲ TOP] Copyright (c) 2000 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All rights reserved. -------------------------------------------------------------------------------- [이전화면]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