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8시에 일어 났다
시댁에 가려고 머릴 감고 화장대에 앉아 로션을 바르면서
오늘 딴일은 없나 생각중인데 갑자기 생각 났다
오늘 우리 둘째넘 컴퓨터 시험치러 가야 하는데~~~~
지금 시각 8시 15분 엄마야 나 미친데이~~~~~
고사장에 8시 30분까지 가야 하는디 우짜노~~~~
괴소리 지르며 자고 있는넘을 깨우고 신랑한텐 빨리 시동걸라
하구 아이구~~!! 바쁘다 바쁘~~~!!!
다행으로 25분까지 데려다 줬다
3학년 9반이데 벌써 이래서 우짜겠노~~!!
시헝은 잘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