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야 ` 정말 축하한다~ 희정이가 엄마 글 솜씨를 물려받았나보구나. 그리고 넘 부러워~ 그리고 정말 축하해~~ 내가 조만간 밥 살려고 했는데 자기가 사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 동해야 ` ~~ 이 좋은계절에 정말 너무 좋겠다. 올 가을은 정말 너무 아쉬워지지않니? 가을이 다 가고 있는데... 너무 허전하다. 이 가을 을 사랑하면서 계속 좋은글 많이 써라 안녕~~ 그리고 일주일 후에 음악회 때 꽃다발 지금 겸사 겸사 준다.ㅎㅎ 그날은 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예 생락 할려고.... 그럼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