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날 모른다오~~ 오늘 아침엔 아점마 닷 컴에 들왓다가 맘 슁숭한 글만 읽고 지금 그래서 나도 글타...미치 내가 제 정신이 아니지싶어..그래 마조..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내가 이 강을 건너 뛸 수 있을까 ..?? 건 나도 모르지... 바다나 감 좋을텐데 .. 이넘들이 오늘은 전화를 않네.. 썩을넘들 같으니라고....쯧쯧쯧....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