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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지...


BY guevara11 2001-10-25

나도 날 모른다오~~
오늘 아침엔 아점마 닷 컴에 들왓다가 맘 슁숭한 글만 읽고 지금 그래서 나도 글타...미치
내가 제 정신이 아니지싶어..그래 마조..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내가 이 강을 건너 뛸 수 있을까 ..??
건 나도 모르지...
바다나 감 좋을텐데 ..
이넘들이 오늘은 전화를 않네..
썩을넘들 같으니라고....쯧쯧쯧....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