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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그리움


BY luckhuni 2001-11-10

그동안 살아 오면서 당신만을 그리워하면서 보고 싶어하는 저와는 달리 당신은 생과사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살았더군요..힘들고 외롭고 아플때도 당신을 생각하면서 살았는데..그동안 너무 힘들었답니다..그리움에 온 마음이 시퍼렇게 멍이 든 적도 있었답니다..가정을 이룬 당신의 모든 것 마저 포기해야만 하는 게 가슴이 왜 이리 미어지기만 할까요..항상 그리워하면서 살아야 할까요..당신의 그 따뜻한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