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 지금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곡 듣는다.
나, 사실 정말 뜨거운 사랑은 해?f어 미안해 말안해서
황홀햇고 괴로?m어 너무나 가슴아팟어
그런만큼 그 감정을 믿을수가 없엇어
그래서 당신을 만낫어
첨 당신을 본순간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엇어
하지만 곧 알게됫어 당신을 믿을수 잇을거라고
그냥 그렇게 느껴?봅?
나의 단점을 그냥 드러내는게 두렵지도 미안하지도 않앗어
당신의 소탈함과 순박함이 한눈에 들어왓고
그건 내 사랑의 세련됨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 불쌍하기까지 햇어
맘을 먹엇어 이사람에게 정을 붙여보자고
맘으로는 잘 안되는데도 억지로 그렇게 나자신을 달랫어
결혼앞두고 두려?m어
난 당신과 평생을 함께해야하는데 믿는건 단한가지
당신이란 사람의 편안함
결혼첨엔 정말 괴로?m어
엣사랑 생각에 울기도 많이 울엇어
당신이 가진 소박함에 질릴때도 잇엇어
내가 아는 사랑의 색깔은 화려하기만한데
이건 도무지 사랑이 아닌것 같앗어
평범한 일상에 자꾸 지쳐갓어
아기가 생기고 더욱 분주해지니 사는게 이런건가싶게 힘겨울때도 많앗어
당신이 나에게 잘해?다면 그건 거짓말
당신이 나에게 준건 그저 변함없는 그자리에잇는모습
다투기도하고 서로 지겨울때도 잇엇지만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뒤끝없이 웃어주는거
나 그거.. 고마?m다 정말로
우리가족일에 기꺼이 나서준것도
이런 작은 좋은 감정들 가지고 나는 오늘도 산다 당신과
더도 덜도 안하게 덤덤하게
사랑이란거 정말 여러 종류 아닐까
사랑.. 그런말 아니어도 좋아
언제 내가 해?f나 싶게 사랑이란 말조차도 닭살스러워
당신이 밉다가도 고마워
당신탓을 하다가도 아기와 함께잇는 모습보면 왠지 마음이 풀려
당신은 맛난반찬해주나 그냥 막차리나 먹는 양이 같지
당신 그런 사람이야
이젠야 좀 당신을 알겟어
암튼 고마워 담에 또 글쓸께...
이런글 쓰는것도 좀 쑥스럽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