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너무 보고 싶어..
예쁜 원피스 사달랬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또 다시 오자고 했던, 그곳에도 다시 가야하고
너무 맛있어 또 가기로 약속했던 곳도 아직 많은데..
당신 생각하면 눈물만 흐르니 이일을 어쩐다...
아직도 상처에 딱지가 지지 않으니...
매일 잠자기전 울 애기하고 셋이 손붙잡고 기도했는데, 이제 어쩌지?
가슴 아파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믿지만...
당신없는 이곳 너무 힘들어요..
이젠 둘이서 기도할때 울 애기 수호 천사 돼 달라고 하지만..
그때마다 흐르는 눈물 주체하기 힘드네..
여보, 야속해요...
며칠전 출퇴근길, 빨리 간답시고 교회쪽으로 돌아가다
주일날 셋이서 교회가던 일 생각나 갓길에 차대고 한참을 울었네요...
울수록 설움이 복받쳐 더 힘들어요..
당신,,,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