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민영화는 찬성, 외국자본에 매각은 반대.특히 미국.
남편이 한 1년 한전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서 요번 파업에 대해 의견을 물었더니 '당연히 해야한다'라고 하더군요.이유는요,공기업이어서인지 돈에 대해 개념이 없더라구 하더군요.예를 들면 성능이 비슷한 1억짜리 장비와 5천만원짜리 장비가 있다면 민간회사는 당근 5천만원짜리를 구입하지만 한전은 1억원짜리를 구입한데요. 공기업의 생리라더군요...모르긴 해도 평소에 이런 이미지 때문에 국민의 호응도가 더욱 낮은 건 아닐까요...
파업과 해고의 위기로 불안하신 주부님들 이해는 가지만요, 그건 다른 평범한 회사원 부인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남편이 언제 짤릴지 모르니 부업이다, 창업니다,자격증이다, 애맡기면서 고생하고있죠.이미 정리해고의 아픔을 당하신 분들도 많으시고요.소비자인 저희 입장에서 3000명이나 해고당하면 실업자가 늘어나 경제에 보탬이 안된다는 주장은 3000명분의 임금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건데 내구있구나로 들립니다.공기업이니까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나중에 이 멍청한 나라가 또 미국에게 판다어쩐다 하면 그때 그건 반대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