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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힘든날


BY 두근이~ 2002-05-02

하~~~ 어제 저녁에 신랑이랑 말다툼 한것이 아직 까지 맘에 걸리네요..둘다 왕자,공주로 자라서 그런지 맞추면서 살기 정말 힘들군요..

그건 그렇고,, 저 한달동안 4키로 그램 뺏어요..아침출근전에 헬스장에서 1시간씩 뛰고 출근했는데,둘째주까지 꿈쩍하지도 않던 저울바늘이 3째주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달만에 4키로그램 뺐답니다.(물론 식사량 및 간식량은 이전과 동일하고요..)

헬스선생님은 걷는게 더 잘빠진다고 뛰지 말라고 하시는데,제가 석달을 걸어봐도 빠지지 않던 몸무게가 뛰니까 빠지긴 빠지네요. 5월달에 도 계속 뛰어볼려구요,, 이번달에는 3키로그램만 더 빠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속상하고 힘든날 혼잣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