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건 알겠는데.....요즘들어 씁쓸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다......
난,남편한테 이 싸이트를 소개받았고,
난,남편한테 속상해방을 소개해줬다.
남편은 주부싸이트라서 내게 소개해줬고,
난,주부들의 스트레스나 고민이 뭔가 남편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했고,
답답함을 해소할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데............
요즘들어 나도 남편도 식상해졌다.
늘 시댁험담........늘 리플에 리플........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걸 쌍지팡이 짚고,나서고....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많고......
요즘들어,우리 부부는 속상해방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없어졌다......
난,이방에서 세대차이도 엄청나게 느낀다.
조금이라도 자기생각과 다르게 얘기한다싶으면,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
왜들 그러는지.......
선배로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싶어서 조언해줘도 마찬가지.......
요즘들어 동서없는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그전엔 속상해방에서 지혜를 많이 얻고갔는데 요즘은 속상해방에서 더 답답할때가 있다.
아휴,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