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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보냅니다.


BY kijehe03 2002-06-29

스타리님의 그용기 그능력 정말정말 부러워요. 마음의 고향이 없는 우리아이들은 어디엔가 기대고 싶을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휴ㅡㅡㅡㅡㅡㅡ우!!!! 눈물이 날 정도로 부럽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