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방에다가 글을 올렸었는데요.
답변 주신 분께 감사드리구요. 더많은 좋은 얘기를 들었으면 해서 이곳에 다시 글을 올리거든요.
제가 지금 너무 망설여져서요.
지금 6400만원 전세를 살고 있고 만기가 몇달 남지 않았어요.
주변 시세로 봐서는 약 2000만원 정도의 전세금 인상이 있을 것 같구요.
그러면 총 전세금이 8400만원이 되네요.
전세금 8400을 주고 계속 살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20평의 소형 아파트를 사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세금까지 약 1억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1500-1700만원 정도의 융자를 받아야 하구요.
그런데, 그 20평 아파트는 경기도이긴 하지만 전철역까지 걸어서 가능한 거리구요. 대신 이미 오를만큼 올라서 시세차익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판단이 서요.
만약 매입을 한다면 시세차익은 포기하고 그냥 저희가 꾸준히 살다가 나중에 큰평수 아파트로 이사하고 난뒤 계속 임대를 줄 생각이거든요(아무래도 역세권이니까 서울로 출퇴근 하기가 편하고 작은 평수니까 임대 놓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거든요)
지은지는 약 2-3년 정도 된것 같구요 여기는 신도시 택지개발지구이고 제가 생각하는 아파트는 초기 입주한 단지구요.
그냥 전세금을 올려주고 살아야 하는건지, 제가 큰 시세차익을 기대하지 않고서 살다가 나중에 임대 줄 생각이면 구입을 하는게 나을지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전세금은 계속 오르고 계약 만료 기간만 다가오면 정말 반년 이상전부터 너무 머리가 아파요
지금 제가 너무 절실하거든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