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6

종교문제


BY kyunhae75 2002-08-06

11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을 할려니 넘 힘들어요...주위에서 말하는 것들이 모두 실감나게 제가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고부간에 갈등 넘 힘들어요.
전 사실 아무것도 모를땐 둘만 좋아하고 사랑하면 모든지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그건 다 저의 망각이였어요...
넘 힘들어 뚝하고 싸우고 저나 그사람이나 넘 지쳐있는상태입니다.
또 그쪽집이 기독교 집인데요..종교 무시 못하겠네요...다 따라갈수 있을줄 았았는데...정말 가기 싫은게 교회가 되어버렸어요..
그사람은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지만,,그쪽 어머니는 그렇지 않나봐요...몇칠전에는 따로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반강요로 교회에 나가라는 명령...정말 힘듭니다.이런상황에서 파혼이란 단어만이 머리속으로 맴돌기만해요...그사람을 넘 사랑하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그쪽 어머님만 없었으면 좋겠어요...제가 이런 나쁜생각까지 하고 있어요...절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