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0

어떻게 해야하나..


BY 햇빛속으로.. 2002-08-07

전 유치원생(6살,5살)둘을 둔 직장인 주부거든요..
제가 지금 마음을 정하지 못해서 좀 도움좀 받으려구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저희 집에서 한시간 조금 넘는 곳으로 9월 초쯤에 이사를 가는데 전 그렇게 되면 그 회살 그만 둬야 해요.
아이들을 전적으로 제가 돌봐야 하기때문에..아마 이사간곳으로도 출근을 하게 된다면 저녁9시나되야 아이들도 유치원에서 올거 같고..
그럼 아이들이 넘 힘들겠져?
그래서 생각한게 시어머님을 모셔오면 어떨까.....
저 편하자고 그렇게 생각도 들데요..
근데 어머님이랑 살 생각하니 조금은 솔직히 자신도 없고..
제가 맏며느리라 언젠간 모시긴 모실건데 넘 갑작스레 닥친일이라 갈피를 종 잡을수 없어 지금 머리가 넘 복잡해요..
제가 못된거져^^
실은 제가 어머님께 그러심이 어떠시냐 말을 해도 확실히 100% 그러마 하실진 아직 몰라요..어머님도 직장엘 나가시거요.
하지만 제가 간곡히 부탁(?)을 드리면 혹시...
남편에게 제 생각을 말하니 그냥 제가 집에 있음 하네요.
만일 님들 같으심 어떤 결정을 하실거 같으세요?
직장은 다니고 싶고 어머님이랑은 좀 자신 없고....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