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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은 안계신지요?


BY 조언좀 2002-08-23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너무 힘듭니다.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이유는 그 사람이 저를 때렸어요. 싸우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제 머리 끄댕이를 잡고 흔들고 그리고 머리통을 쳤습니다. 너무 슬프고 놀라서 전 그 자리에서 가만히 2시간 동안 가만히 있었어요. 눈을 뜰수가 없었고 눈물은 계속 흐르고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여기 와보니 비슷한 질문들에 모두다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그렇지만 참 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마음은 힘들죠. 결혼하면 안그러던 사람도 그런경우가 있다는데 결혼전에 이러면 더 할지 모르는거잖아요. 저도 그런 들은 이야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이 굳혀지고 있습니다만. 정말 남자들의 그런 습성(?) ..정말 고쳐질수는 없는것인지요? 혹시 이런 경우를 딛고 잘 잘고 계시는 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