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월욜날~~*
근데 나의 맘은 왜 이런걸까?
기분도 그냥.... 쫙 깔아앉구, 나의 생활에 갑자기 지루함도 느끼고
가을이 오려나...그래서 이런가?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눈물만 자꾸만 나고 이런 맘 어디 툭 터놓고 얘기할수없고..
그렇다고 문제가 있어... 답답한 것도 아니구 그냥 아무일도 없이
우울하기만하고, 나도 안정되고 싶은데...것도 맘대로 잘 되지도
않고, 모든게 나를 왜 비켜만 가는걸까?
행복도, 돈도, 즐거움도....
정말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