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정말 많이 심각하네요
싸우면 무조건 집에 가려는 남자친구
그걸 못견뎌하는나..
이런문제로 서로 몇번을 헤어지려 했었죠
아니...제가 참을수가 없었어요
어제는 남자친구가 역시나 가방을 챙겨 일어나더라구요
전 날 혼자 놔두고 간다는 생각에 너무 많이 섭섭했어요
가려면 가라고..이제 나도 지친다고..대신 다시는 나 보지 말라고 말해버렸어요
이제 곧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그리고 잠시 멈칫하다가 다시 나가더라구요
바보같이 저는 또 붙잡고 정말 가려면 나 다시는 볼 생각하지 말라고 말했고
또다시 멈추고...그러다 풀어지고..
오늘도 또 싸우고..
같이 가구 보러다니다가 또 싸웠어요
그리고 또 그사람 가고...난 또 붙잡고...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넌 너 맘대로 하라고 자기는 자기 맘대로 할테니까..
그러다 못참고..
저 그냥 왔어요
다시는 안보겠단 말을하고...
결국 붙잡지 않았어요..
뒤돌아 가버리더라구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어요
방금 메신저로 얘기하고 그사람 지금 여기 오고있으니까..
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이런식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