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나왔구요.
큰 애는 세 돌이 되어가고 작은 애는 6개월입니다.
큰 애는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구요.
놀이방이 하고 싶어서요.
밤에 잠을 못자도 낮잠 자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이 그냥
그래요.
그리고 작은 애가 기관지가 않좋아서 찬바람을 쐬지 말라네요.
의사 선생님이..
차라리 이렇게 온 겨울 내내 밖에도 못 나갈거면 용돈도 벌고
새로운 생활로 긴장도 하고싶어서요.
밖에 나가는 거 무지 좋아하고 집에만 있을려니 우울증까지 와서..
그런데 처음 하자니 뭐 부터 해야할지.
시청에 신고부터 해야하나 아파트에 광고부터 해야하나.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어린이집 규모의 놀이방이 두 세개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집도 크지 않으니까 아이 몇 명만 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또 걱정이 우리 애들이 크지 않아서 괜히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후회하면 어떡하나.
남의 귀한 집 자식 데려다가 말이예요.
한 번 시작하면 책임을 져야 할텐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
사실은 돈도 벌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