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정보회사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읍니다.
호감이 가서 잘 사귀었는데..
며칠전 청혼을 받았어요.
결혼하자구 하네요.
전 좀 더 사귀구 싶지만 그남자도 빨리 나랑 결혼을 하구 싶어하구,우리부모님도 제가 결혼을 빨리 하길 원합니다.
근데 그남자 어머니는 며느리 자리에 선생님이면 좋겠다구 하신다네요.
그말을 우리가 첨 만난날 들었읍니다.
전 선생이 아니라서 부담 스러웠어요.
그러나 그남자두 그건 엄마의 생각이지.자기생각은 아니라구 하며 절 계속 만나길 원했구 결국 청혼까지 받은 상태에요.
전 직장여성이지만 결혼해서 아기낳구 당분간 쉬다가 나중에 일하구 싶거든요.
오늘 그남자가 첨으로 부모님께 제 이야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질문중에 여자가 다니는 직장 ..결혼후에두 계속 할수 있는건지 물으셨답니다.
그남자 직업은 역시 학교선생님인데 그정도면 먹구 살수 있는 직업인데..그의 어머니는 왜 여자직업을 그렇게 따지실까요?
전 첨부터 사랑받지 못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 속상하구요.
그냥 자격지심이 생기네요.
어떻게 하면 당당해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