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아컴에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는 소심한 아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 해서요....
저희가 저희 소유의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저희는 타지역 주택에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둘다 전세만료기간은 내년 2월이구요.
그런데 울 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방발령으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되어 11월중에 전세를 나가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지금 살고 있는 주택에 전세를 내 놓은 상태이구요,
그런데 저희가 있는 주택에 올 전세로 있는게 아니라 전세에 월세를 조금 주고 있거든요, 선불로 1년치씩 월세를 주고 살고 있는데요, 이쪽 주택주인은 우리 사정으로 11월에 이사를 하게되니까 남아있는 4개월치 월세에 대해서는 환불을 해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고스란히 우린 아파트세입자의 편리때문에 4개월치 월세를 까먹어야하는 형편이구요.
그래서말인데요 11월중에 저쪽 아파트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게 되면 이사나가는날 전세금은 전액 바로 내주겠으니,
우리쪽 4개월치 월세는 당신들이 대신 부담해서 우리한테 주면 안되겠냐고 말해봤는데 제가 너무 한가요?
참고로 금액은 5만원씩 4개월해서 20만원이에요.
그냥 깨끗하게 전세금주고 말까요 아님 20만원이라도 받을까요
솔직히 또 좋게 좋게 얘기가 됐으면 괜찮은데 우리가 환불 못받는 월세 얘기를 하면서 부담을 좀 해줬으면 한다고 했더니 저쪽 아파트세입자가 법을 들먹이면서 계약기간이 만료전이라도 우리는 한달전에 집을 비우겠다고 통보를 했으니 전세금 반환이나 해달라는 식으로 기분나쁘게 얘길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많은 답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