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곤하게 잠들어 있겠지
나 같은 여자는 안중에도 없겠지...
어느 여자의 품에서 꿈나라로 가 있을 네가 질투가 나
그렇게 이뿌다지?
울엄마가 봤는데 아가씨 같다고 하던데....
나 질투나 그리고 싫었어 그말.......
내 전화 알면서 먼저 전화 절대 안하고
다른곳에 다 가면서 나 있는 곳엔 오지두 않고
이젠 다른사람의 남자가 되어 벌써 십년가까이 살고 있을 니가
오늘 왜 이리 그리운걸까
넌 왜그렇게 멋있는걸까
남편의 옆에 누워 니 꿈을 꾼다
너와 숲길을 거닐고 호수를 바라보고.........
넌 언제나 꿈속에선 나와 함께였지?
정말 나에 대해선 아무것도 궁금하지도 않나부지?
네 전화번호를 내 전화기에 메모해 두었지만 차마 내가 먼저
전화 할수는 없다
우연인 척 네 회사앞을 서성여 보고도 싶었지만 너무 멋있어
졌다는 여러 친구들의 말이 두려워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변한
내 모습 보이기 싫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얼마전에 또 하나 소식들었지?
이뿐 아가씨와 함께 나들이 한다던......
와이프 두고 또 애인이 생겼다니 믿기지 않아
그래도 난 니가 좋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