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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8
말 없는 사랑(The Rose를.... 사랑하는 이에게 바칩니다)
BY 37red
2002-11-25
말 없는 사랑
나를 괴롭히는 불길이 일어
가슴은 아프면서 마음은 기쁘구나
이다지도 즐거운 아픔이라 사랑도 하는것을
그 아픔 버릴양이면 차라리 죽을것을...
하지만 내 슬퍼하는걸 그이는 모르노라
내 혀가 말하지 않고 내 눈이 그런체 않으니
한숨도 눈물도 내 아픔 보이지 않건만
그래도 이슬이 장미에 지듯 말없이 지는도다.
내 사랑 녹슬지 않도록 하기위해
내 가슴은 희생이 되고 땔것이나 되는듯이
이렇게 괴로우면서 사랑은 입 다물도록
믿음이 사랑에 싹을 준다 사랑은 받지 않건만.
그이의 눈매를 보고 그것으로 즐거우리다.
사랑을 감추었으니 찌푸린 상인들 두려울건가
이 보다 더한 행복을 바라 동경하지 않고
더 낮게 내리지도 더 높이 오를줄도 나는 모르노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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