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이생각에 잠을 못자고 설쳤습니다
사진들도 보았고 재판마치고 차로 숨어들듯 들어가는 인간같지
않은 두놈들도 보았고 초소안에서 한국인과 전경의 몸싸움을 자조
적인 미소로 건너보는 백인 흑인 넘들도 보았습니다
니들이 그래봐야 별거없어... 등신들.. 이런 표정!! 허탈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났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소위 국민의 권익과 국가안위를 위해 출마한다는 대통령후보넘들도
그렇습니다. 이게 남의 나라일이란말입니까?
앞으로 지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책임져야할 국민의 일이란말입니다.
그런데 누구하나 강력한 언급이 없고 혹시 미국넘들 비위건드릴까봐
시위대에 참석도 못하는 비겁한 넘들,,,
전... 이젠 무섭습니다. 내 나라가 내 안위를 지켜주지 못하는데...
국가는 세금을 왜걷죠?
그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쓰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전 그런생각으로 열심히 국가에 헌납했습니다.
받는 혜택 별루없어도 내 나라 형편이 좋아야 국력이 세지니까요
그런 믿음의 결과가 고작이것입니까....?
지금 미국 신문에선 한국인이 반미감정을 내세워 두 병사를 사지에
몰고있다며 오히려 우리를 매도한다고하죠..?
이럴땐 내가 영어를 잘해서 미국 인터넷에 들어가 진실을 말해주고
싶은맘이 굴뚝입니다. 진작에 공부 많이 해둘걸 ㅠ,ㅠ
몇년째 미국을 비롯한 소위 잘산다는 선진국에선 우리나라 국민들이
개고기를 먹는다며 야만스럽다는둥 인간도 아니라는 말을했죠
일례로 김동성 선수가 오노에게 당했을때도 그 코미디쇼 사회자가 한말도 있지 않습니까? 불쌍한 개 걷어차서 잡아먹을거라는둥.. 미친넘
그래, 개 잡아먹는다고 인간아니면 꽃다운 소녀,하나도 아니구 둘이나 장갑차로 뒤에서 희롱후살인하고,의식잃고 쓰러져있는 두 아이들
다시 확인 살인하느라 후진과 횡진을 한 지들 국민두넘,그리고, 미안한 기색하나없이 뻔뻔히 하늘보고 사는 두넘과 이 두넘에게
면죄부를 준 재판한넘이나 배심본 넘들은 모란 말인가?
그리고 이 모든넘들을 두둔하느라 한국인의 반미감정으로 아까운 두병사가 해외진출을 한다며 안타까워하는 기사를 쓴 언론넘들은 또
무엇이라고 설명할것인가? 이 모든 것들에 면죄부를 줬다면..
살인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럼 개를 쳤단 말인가?
그럼 우린, 우리 한국인은 개 돼지보다 못하단말인가?
개먹는 우리 국민성을 탓하기전에 약한나라 보호명목하에 파견되어
자행하는 지들 군인들의 인간성에대해 한번심각하게 생각해보는건
어떨런지... 우리.. 도움필요없어.
니들 이나라서 나가도돼. 까짓거 김정일 쳐들어와서 전쟁나면....
니들아니라도 인간적인 나라 많아... 그리고 그런일도 없겟지만..
전쟁이 어디 애들이름이냐? 니들 그명분으로 우리나라 들어와서
한짓을 한번봐라. 환경오염에 마구잡이 살상에 그리고 보호명목으로
돈도 가져가지? 알고보면 니들 월급 우리가 주는거자노.
원래 미국넘들 안좋아했지만 정말 인간같지가 않습니다.
에겅.. 흥분해서 말도 조리가 안맞고 .. 죄송합니다,,,
어쨌든 전 혼자라도 미국상품 불매 운동 꾸준히 할랍니다
벌서 8년째 미국 제품안사고 미국배우년넘들. 뻑하면 냄새나는 코리아. 코리안이라고 말하는 것들도 안좋아합니다. 소위 스타라는것들이 말하는거 하고는 .. 암튼 싸가지 없긴 배우나 군인이나 국민이나
매 일반인거 같네욤.. 우리 아줌마들!
남일이 아닙니다. 내자식이 언제 이런 일을 당할지 모르잖습니까?
이제 저런것들이 우릴 깔보지 못하도록 작은일부터 실천합시다
그 가장 쉬운게 미국산 불매운동입니다
저도 첨엔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7년 넘어 8년이 되어갑니다
우리 이런 작은 실천으로 우리의 권익을 찾읍시다
국가가 못해주면 우리 민간이 나서야합니다
아줌마들! 적극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