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59

우울한 새벽이네요.


BY 슬픈 여자 2002-12-24

방금 밥 한 양푼을 해치웠습니다.
그래도 맘이 풀리질 않는군요.
우걱우걱 먹어 대면서도 내가 도대체 지금 뭐하는 건지 서글퍼서 눈물이 나더군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 아내를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