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도 아닌데 왜이리 식욕이 왕성한지요.
오늘도 11시에 아점먹고 요쿠르트에 과자 먹고, 3시쯤 10개 천원하는
풀빵 혼자 다먹고 4시반에 김치부치개 부쳐먹고.
배가 앞으로 나오다가 이젠 옆으로 나오는군요.
뭐 그정도 먹은 거 같고 유난이다 하실찌 모르지만 제가 또 물만 먹어도 찌는 저주받은(?) 체질이거든요.
12월 31일에 조촐한 파티를 할때 24시 정각에 뭘하고 있었는지가 일년을 좌우한다고 올케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돈방석을 만들어서 앉아있어야 겠다고 낄낄거렸는데
잠시후 24시가 지나고 무심코 저를 보니 케?揚?먹고 있더군요.
그일 때문인가.
평소에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먹고 싶은 건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와이리 먹고 싶은 것도 많은지.
먹고 또 뛰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