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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BY 중독일까? 2003-01-30

채팅을 하게된지 한달여...
정말 새로운 세상이다.
지난주 설악산엘 다녀왔는데 내 눈엔 pc방만 보인다.
여행도 싫고 스키도 싫다.
그냥 평상시처럼 집에서 컴이나 하고싶다.
남편은 여행 데려가주고 자꾸 생색낸다.
날 위한 여행이라나?
누가 데려가 달랬나?
컴에서 느끼는 설레이는 만남이 나를 중독되게 하나보다.
채팅 선배님들아!
나 심각한건지 진단좀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