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정이 있어서 친정에는 못갑니다. 왜냐구요... 엄마아빠가 어렸을때 돌아가셨거든요. 친정오빠가 있지만..... 그냥 맘속으로만 가끔 그리워하지요.... 엄마산소 아빠산소 한두번 가보곤 여태 못갔네요. 물론 제사때도 거의 안갑니다. 저는 막내로 태어났구요.... 그래도 점을 치면 제가 효녀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요... 어머니의 무덤은 제가슴속에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