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37red 2003-01-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따스함이 몇날을 휘어감아 포근하더니만
어제 오늘 무섭게 몰아닥친 한파에
따뜻하다던 경주도 겨울속엔 어쩔수 없나봅니다.
수돗물도 꽁꽁...
마음도 꽁꽁얼어버린 하루
그러나,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은 이미 하였지만
우리네 마음속에서 출발하는 새해라는 것은
아마도 정녕 설날인것 같습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설레이며 한해를 맞았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뛰어넘어 이젠정말로 한살이 먹는
그러한 명절이 찾아왔네요
그래도 아직은 한살을 안 먹었구나...
위안을 삼으면서 지냈건만 이제는 어쩔수 없이
내 앞에 놓인 떡국 한그릇을 먹어야 겠군요~!
올해나이 서른여덟.... 조금은 섭섭하네요.

올해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으로
남을 미워하던 마음이 사랑으로
싸움이 화해로
가난과 결핍이 풍요와 부유로
눈물과 슬픔이 웃음과 기쁨으로
실패와 좌절이 성공과 희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정말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님들께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매사가
잘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더불어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