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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솔직한 친구가 밉지 않겠죠?


BY 착한엄니 2003-02-15

57년생인 닭띠 엄마들과 만남을 갖고 대화하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하고 감정이 풍부한 엄마들 없나요?
남이 안된것을 보면 함께 아파해 줄줄아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엄마들의 모임을 만들고 싶어요.
전 안양에 사는 중1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가까운 곳이면 좋고. 서울도 좋아요.
착한 엄마들의 모임이 될수 있다면 환영입니다.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있고, 현명한 엄마들이면 더더욱 좋겠죠?
평범한 엄마를 좋아합니다.
애경사에 몸을 아끼지 않고 나서주는 마음 좋지 않나요?
저와 같이 한명의 친구라도 진실한 친구들을 원한다면
우리 모이지 않을래요?
꼭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