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 그치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야한다. 저 멀리서 아물거리며 다가오는 그대를 기꺼이 맞이해야한다... 머뭇거리면 그냥 떠나버린다. 그대가 올해도 ?게 소리없이 웃음만 보이고 수줍은듯 숨어버리려는 그대를 꼬옥 붙잡고 함께가야한다. 그리하여 나 그대 손잡고 알콩달콩 사랑에 취해본다... 그리운 봄아 그댄 지금 어디메쯤 오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