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내맘처럼 비도 그렇게 울었어
난 한숨도 이루지 못하고,,,세월은 흘러 벌써 강산이
한번바뀌고 두번이 다가오네,,,
너를 바라보던 그순간이 멈??봉만?하고 바랫는데
벌써 시간이란 걸 넘어서 난 이렇게 중년이 돼엇구나
맘은 너무도 너무도 예전보다도 더 열정적인데도 말이다
길가에 핀 이름모를꽃도 아니 이름없는 하찮은 풀도 이젠
다 예사로 보이질 않는구나,,지금의 느낌이 더 확연하게
나에게 비수가 되어 꽂이는구나
너를 바라만 봐도 살것같앗는데 너의 향기는어디에도
없구나,아무리 둘러봐도 허공에 고함칠뿐,,,
저 찬란한 봄 햇살이 유난히 더 슬프구나
내맘도 아랑곳 없이 봄은 더 빛나고,,내맘은 더 피범벅이구나
상처에 소금뿌리듯이 말이다
지금 그 상처은 더 덧나고 말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