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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날에...


BY 두리사랑 2003-03-28

사랑하는 당신이여...

바람이 불때면 난 그대가

그립습니다.

바람결에 날리는 향 내음

당신의 머리카락에서 나던

당신의 내음이 맡고싶어 집니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얀 눈을 맞으며 기뻐뛰는

당신의 청순함이 그려지니까요.

비가 하염없이 오는 날에도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어깨 동무로 우산을 쓸 때에 전해지던

당신의 체온을 느끼고 싶어지니까요.

하늘이 온통 ?G빛으로 물들어

구름이 가득한 날에도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 구름들속에서

당신을 닮은 구름들을

찾을수 있으니까요.

오늘처럼 햇빛이 따사로운

날에는 더욱더 그대가 그립습니다.

하나의 꾸밈과 하나의 거짓도 없는

당신의 맑은 얼굴이 생각 나니가요.

당신과 만나고 또 헤어져도

그 만남과 헤어짐이

아무리 짧다해도 난 당신이

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당신 하나만을.....

***정말정말 마아니 사랑합니다*****



~~~~~~~~~?빛이 푸르던 날 당신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