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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중에서 소은의 대사


BY onwith 2003-04-08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그리구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구요.. 그 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 때 사람은 죽는 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두 향기가 남는 사람이 있대요.. 그리구 그 향기를 다른이에게 옮기는 사람이 있구요.. 그럼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난 그 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고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분명 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 같은 기쁨..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 1979년에 이 기분요.. 2000년에서도 알 수 있을꺼예요.. 영화 "동감" 중 소은의 대사



임재범-너를 위해 (동감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