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저에게 약간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두서없이 몇자 올립니다..
제 남친과 저는 올해로 3년정도 사귀었습니다..(남친나이 29)
지금은 일주일에 두서번 만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어느 연인들처럼 자연스레 만나면 스킨쉽도 하구요..
남친이랑 성관계 갖은지는 2년정도 되었는데요..
자주는 아니고 아주가끔 한달에 한번 내지 두어번정도 합니다.
연애 초장기부터 임신걱정때문에 제가 잘 꺼려서..성관계는 마니 피해왔습니다.
오빠두 그점에 동감해서..서로 컨트롤합니다..
그런데..이렇게 한달에 한번정도 하는 성관계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제 남친은 발기는 잘 되는거 같은데..성기에 힘이 없는지..
잘 빠지고 하여간 금방 힘이 빠지는거 같아요..
오빤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는데...몸이 약해서 그런건지..
자주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건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약간 걱정됩니다.
남친도 피곤해서 그렇다하지만 자기자신도 마니 그것땜에 고민의 빛이
역력합니다..괜히 소심해지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저흰 딱 만족할만한 그런관계는 갖은기억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물론 초창기엔 안그랬는데요..
결혼이란게 성관계가 전부는 아니니 크게 신경 안쓸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아직 연애단계인데 벌써부터 이러니까 신경쓰이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점점 나아질 수도 있을런지??
많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