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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BY ~~j 2003-05-22

사랑하는 친구에게
소중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며....
이 글을 보냅니다.


*(평행선)*


우리는 서로 만나 본 적도 없지만
헤어져 본 적도 없습니다.

무슨 인연으로 태어 났기에
어쩔수 없는 거리를 두고 가야만 합니까.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하고
멀어지면 멀어질까 두려워하고

나는 그를 부리며
그는 나를 부르며

스스로 를 저 버리며 가야만 합니까
우리는 아직 하나가 되어 본적도 없지만은
둘이 되어 본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