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
당신은 좋겠습니다.
당신을 그리워 하고 보고파하는
이가 있어서
당신은 좋겠습니다.
당신을 마음으로 아껴주고
당신을 매일 보고파서 죽을것만
같은이가 있어서...
그러나 이젠 나도 좋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유리창가에서 담배연기 날리며
연기속에 그릴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안개낀 날이면
희뿌연 안개속을 드라이브하며
뽀오얀 당신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어서...
맑은 날이면
동산에 올라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뭉게구름속에 당신을 모습을 그릴 수 있어서...
당신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벗이요, 연인이며
나의 사랑 이라고...
내당신 얼마나 좋은지
이 그리움 예전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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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은
초여름 아카시아향이 만발하는 나무그늘이요
마른잎새의 아침이슬이요,
고마운 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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