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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슴을 채워...


BY 빈 터 2003-06-03

삶이란...

무릇 만남 이라고 하지요.

때론 좋은 인연을 가지고 만나기도 하지요.

그러다 함께하기도 하구요.

제 갈길로 갈때도 있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기도 하지요.

모두가 그런 만남을 그리워 하지요.

제게도

처음에는 그러 했지요.

지금은

빈 가슴 쓸어담으며 살지만.

한번도

지나온 기억을

후회 한적은 없지요.

내가 선택한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사람과의 만남 이었기에...

그리고,

지금은 ...

또 다른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가지려 한다오.

삶이란...

빈 가슴을

가득이 채우는 일이라고

느끼며 살아가네요.

한 사람과의 만남이

이렇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네요.

그 만남을 소중하게...

빈 가슴 한 켠에 모시면서

오늘도

그 만남을 기다리려 합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하여

**라는 이유로

조소담긴 설움도 받았지만

지금은

그 만남으로

행복을 기다리며...

밝은 영혼으로 거듭납니다.

무엇을 위하여

삶을 사는게 우선인가요?

남을 위한 배려...

온기 품은 말 한마디...

실수를 감싸 안아주는 정...

오해를 이해하는 마음...

.....

이렇게 사는게

진정한 삶이 아닌가요...

작은 상처를

위로 받기 위하여

이곳을 찾는 이에게

더욱 큰 상처를 주는것은

님의 진정이 아니잖아요...

님들아~~~

빈 가슴에 들어와

마음껏 즐거이 노니다가

가실땐 뒷 정리 말끔히 하시옵서

그래야

다음 만나는 님들에게

싱그러운 자리 펴드리지요.

님들아~~~

모르고 스쳐가는 영혼을 반드시 기억하여

다음에 만나거든 온정의 손길을 베프시옵소서.

삶이란?...

자신을

위하여 보다는...

주변의

이웃을 위하여...

배려해야 함을 늘 기억하소서......



*만남의 공간을 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