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그거 아나요,,,내 마음을,,,, 정말 바보 같은 내사랑,,, 왜 이리 나에게 아픔만 주나요,,, 손 뻗어 만질수도,안을수도 없는 내사랑,,, 님은 내안으로 들어와잇습니다,, 님의 향기로 가득찻습니다 그런님은 나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바라는건 없슴니다 다만 한가지! 나를 바라봐주세요,,,한번만,,, 고개돌려 나를 봐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