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에...
답답함 지우려고...
비오는 그곳으로...
무작정 걸었지요...
비 내리는 그곳에서...
그리움을 지울순 있었지만...
아쉬움을 ...
서운함을...
가지고 돌아섰지요...
이렇려구...
찾아온 길 아닌데...
가슴만 아프네요...
내 자신 걷는길이 ...
이런게 아닌데란...
풀지못할 문제만...
짊어지구 돌아섰네요...
아~~~~
긴 탄식...
허한 마음을...
뉘가 알아주리요...
살면서...
내 가진것...
다 주려 하였는데...
받는이 없음을...
떠난것 알았기에...
이제는...
다시는...
사랑 베플수 없음을...
안타까이 ...
바라볼수 밖에요...
홀로서기...
잘 할수 있을런지...
제 자신...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
바라볼수 있을런지...
막막 하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여정...
어찌 살아야 할런지...
이전처럼...
그 자리를...
지킬수 있을런지...
어둠이...
공포처럼 다가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