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77

마음이 허전하네...


BY 루디아 2003-07-27

그리운 마음에...

 

답답함 지우려고...

 

비오는 그곳으로...

 

무작정 걸었지요...

 

비 내리는 그곳에서...

 

그리움을 지울순 있었지만...

 

아쉬움을 ...

 

서운함을...

 

가지고 돌아섰지요...

 

이렇려구...

 

찾아온 길 아닌데...

 

가슴만 아프네요...

 

내 자신 걷는길이 ...

 

이런게 아닌데란...

 

풀지못할 문제만...

 

짊어지구 돌아섰네요...

 

아~~~~

 

긴 탄식...

 

허한 마음을...

 

뉘가 알아주리요...

 

살면서...

 

내 가진것...

 

다 주려 하였는데...

 

받는이 없음을...

 

떠난것 알았기에...

 

이제는...

 

다시는...

 

사랑 베플수 없음을...

 

안타까이 ...

 

바라볼수 밖에요...

 

홀로서기...

 

잘 할수 있을런지...

 

제 자신...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

 

바라볼수 있을런지...

 

막막 하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여정...

 

어찌 살아야 할런지...

 

이전처럼...

 

그 자리를...

 

지킬수 있을런지...

 

어둠이...

 

공포처럼 다가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