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텔레비젼을 틀었더니 아침 마당이 거의
끝나 가다군요.
그런데 분위기가 영 어색하고 살벌하기에
도대체 그 부부들이 무슨 문제로 나왔는가 궁금했어요.
그리고 선뜻 패널들도 시원하게 결론을 못내고 조심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어떤 일들인가 궁금해서요.
쓸데없는거 여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