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개월된 신참 택시기사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이 생겼으니......어느날...
비가 부슬부슬내리는던 밤 난 한 여자 손님을 태우게 돼었다.. 여자는 가느다란 목소리로... "기사아저씨!! XX납골당으로 가주세요.... 난 겁이 났지만 회사에 사납금을 채우기위해,애써 핸들을 잡았다.. 난 택시를 운전을 하던중 빽밀러로 여자를 보았다.. 순간 난 머리털이 솟는공포를 느꼇다.. 여자의 목위 얼굴은 없고,머리카락만이 여자의얼굴을 뒤덮고있었다.. 난 브레이크를 밟고,차를 세워 여자를 보았다.. 여자는... . . . . . . . . . . 가발을 치켜들고, 가발에다 빗질을 해대고 있었다....... . . . 이에 난 소리쳤다..
"에이..XX야!! 집에 가서 빗어!!!
그날 난 청심환을 먹어야했다...(진실고백 : 사실 간이 몹씨도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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