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채팅 절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머싼넘이 머한다고 자꾸 따져 물으면 오히려 더 성내고 달려들기세로 뎀비고
그런게 남자들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나도 그렇게 되게 당하고 속은 경험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첨에야 다 별거 아니라고 그냥 심심해서 장난으로 한번 해본다 하져
하지만 절대 장난도 아니고 심심해서도 아니랍니다
밖에서는 별별짓 다하고 집에와서는 오히려 짜증내고 대단한 일하고 들어온듯
처자식 벌어먹이느라 고생하고 왔다는 식으로 거스레 떨고
그게 다 위장입디다
치고받고 싸우는 한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달겨들어 캐물어야 나중에 더큰 화를 안당합니다
그냥 자존심 상하고 남편이 성질내니까 아닌가보다 하고 그냥 넘기면
나중에 남편 뒤에서 호박씨까고
요즘 기동력 좋겠다 두집살림해도 몰라여
여자들도 버젓이 두집살림하는 여자 있습디다
항상 적은 가까이 있다는거 그거 진리입니다
챗팅 문자메세지 이멜 자주 확인하세여
그러고 증거 반드시 보관하시고
혹시라도 나중에 쓰게 될지 모르니
남편은 함께 사는동안만 남편이지
돌아서면 절대 남보다 못한 존재랍니다
가능하면 남편모르는 돈도 비상금으로 준비하세여
나한테 돈이 있으면 무슨일이 닥쳐도 든든한 힘이 되준답니다
한가정을 깨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니고
모든일은 미연에 방지하고 만에 하나 일이 생겼을때 대비하기 위함 이라 여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