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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당신들 우리의 모습인가


BY 이쁜딸 2003-09-17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빠 한쪽 불편하신 지도 15년

그런 아빠 돌보시는라  당신 몸도

관절염에 당뇨에 ,,,

괴롭네요

 

시집간 딸 별별 딸 노릇도 못하고...결혼 전엔  엄마 속도  많이

아프ㅡ게 한 둘재땰

 

올케는   ,엄마 맘에 않들어서 노여워 하시구

뇌졸증으로  한쪽 불편하셔도

부지런 한  울  아버지

 넘 술 조아하셔서  ,, 걱정이네요

 

친정이 편해야 시집 간 딸도 맘 은 편한건데

왜 이리 맘 만속상한지...

 

결혼 않했음  부모님 옆에 붙어서

맛     난거  해드리고  안마해주고

그랬음  조켔는데.......................

 

것도 못하고,,

시댁가서 시부모 밥 해줄때

결혼 전에  이런 것들  알았다면

이렇게  후회  안했을 것 같은데

 

정말  사는게  뭐  이리  , ㅡㅡㅡㅡ

넘 너무 평범한 삶

아빠 엄마 제발  건강좀  하시구

 

담에   ..~~~~~

이담에  새로이 태어나시면

좋은 반려자 만나  유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이쁜 둘째딸...

 생각 하면 너무 맘  이 아픔니다

 

저 성당 다니고 싶어여

시댁은 제사 지내지만  천주교는  제사 지낼수 있다며요?

힘들고 속상할때  조용히

 

나만의  공간과 믿음으로

내 맘 속의  화와  허무함을  달래며

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나  ,,사는것이 행복이고, 즐거운 것임을       알며

살게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