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울한 날씹니다..
춥기두 하구여..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옵니다..
가슴도 답답하구여..
그냥 모랄까 모든일들이 한꺼번에 나에게 속삭이는것같습니다..
병이 돋나..
울 오빤 나보구 우울증이랍니다..
날씨 탓이겠져..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두 싫구..
게을러서인가.. 그런가봅니다.. 움직이기 조차 싫은걸 보면.. 애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어제밤엔 애 얘기가 나와서 제 기분이 더 우울 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울한데.ㅠㅠ(제 남 동창은 나보고 애 않 낳냐고해서 더더욱..ㅠㅠ 그앤 좀 있음 애 아빠..)
이젠 시댁에서두 걱정이십니다..
그래두 얼마전까지는 내색 안하시더니 이젠 약 해주신다면 진맥 짓자십니다..ㅠㅠ
참 불효중에 불효..
울 아빤 걱정 말라십니다..
그래두 이젠 더욱 걱정입니다..
시골집두 걱정..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이 날 너무 힘들게 합니다..
울 부모님 걱정..
혼자 속상합니다..
내 맘대루 되는건 없구 모두들 제각각입니다..
한숨이 납니다..
이렇게 답답하구 괴로운건 배가 고파서 일까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