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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BY 우유 2003-10-21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는데

한 순간에 쉽게 쓴 감정들이  왠지 모를 죄책감마저 들게하다니...

혹 떼려다 혹 붙인 이 느낌....

또 한번 주절 주절 쓰고픈데 읽는 님들의 반응이

어떨까 신경쓰여 맘대로 못쓰겠다....

역시 난 소심쟁이....

 

어찌보면 나에 대한 관심인데 왜 이리 갈팡질팡일까?

어제의 흥수가 꼭 나 같다.

낼은 눈치 안보고  실컷 써보아야쥐~~

아~~ 인터넷 되니깐 넘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