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가 보통이 아님을, 아는이들은 다 인정을 한다
오죽하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넘 웃겨서 집에가면 하루종일 울애 얘기에다
남편한테 애 가지면 울애 이름이랑 같은 이름을 한다고 했을까...
그말들은 난 기분이 싸~하다
왜 넘 그런울애 난 별로다
조금 여성스럽고 이쁜짓 하면 조으련만,
항상 튀고 춤에 노래에 행동이 유별나다
그런데 요즘은 주로 말속에 노래속에 한단어가 들어간다
"고추"
4살짜리 여자애 알면 얼마나 알겟나 마는,,
난 사람들 앞에서 부꾸러워 말을 못하겟다
그걸 아는지..울딸래미
고추가 덜렁~이란말을 잘쓰는데
내가 미운눈을 하고 보면 눈치를 채고는
빨간고추 파란고추~이러다가
엄마,,,먹는고추요~이런다
정말이지 못말린다 그런데 요즘은 어디서보고 흉네를 내는건지
앞에다 손을대고는 오줌누러 가는흉네를내는데 어른들은 마냥 즐거워하신다
그게 그리즐거운가 난 부끄러 할말이 없다
남들이 뭐라고 할까 애들엄마아빠가 어떻게 행동하길래 여자애가 하루종일 입에서
그런말을 달고 살까 하진 않을까 싶은정도다.
오늘아침에 엄마 난고추좋아 ,..하더니 아빠고추좋아 이런다
이게 뭔말인가 싶어 뭐?하고 물으니
고추중에 울아빠 고추가 젤 좋단다(울애 아빠랑 목욕 자주함 )
어떻게 해야할가 성교육을 시키긴 하는데 넘 시켰나?
내가 하는걸로는 부족한지 아빠가 그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자기가 직접 목욕을 시키는데...
도대체 어덯게 해야할지..너무 고추에 집념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어제밤에 애를 재우려다 울신랑이 나옆에 붙어서 안고 장난치니 울애 하는말......
"아빠 엄마 짬지 만지려해?
이런다 할말이 없어 울신랑 나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이런애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여자애기 가진엄마들 이런경험 있나요?
제게 좀 도움을 주세요
둘째를가져서 그런다고들 하는데
좀심한편이라 혹시라도 애가 넘 성에 일직 눈을 뜬거 같아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엄마가 걱정이 넘 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