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복권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온 순간
그냥 들어갔다.
로또!! 꿈의 로또!!
만원도 아닌 달랑 6000원어치만 샀다.
통은 작아서리...
1등은 바라지도 않는다.
2등 아니 3등이라도 되기만 되어라..
가뭄속의 단비처럼 우리집에 환한 햇살이 비칠텐데.
답답하다. 언제쯤 돈 걱정없이 화장품 마음대로 사보고
이것저것 사다가 집안 꾸미고 가꾸고 할까?
사는게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