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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아서 그런걸까!!!!


BY 외톨이 2003-11-14

    

     결혼 10년차

  

   조금은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경제적이 아니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남편도  열심히 일하는 아주 평범한 가정이다

 

 

    그런데 ,,,,,,

 

   정말 우연,,,, 아무일도 아니라면 아닌데  나혼자 고민거리가 생겼다,,,,

 

    남편 직장동료,,,,

 

     여자이다,,그것이 문제인것 같다 ...

 

    퇴근하고 집에 태워다 줄수도 있는데 ..........

 

   문제는 남편이다 ... 나한테 거짓말하면서 갔다온다....

 

   내가 힘들어 하니까 먼저 미안하단다...진짜 아무 사이도 아니라구 ,,,,

 

   몇번 태워다주고 차마시고 드라이브도 했단다 ..(남편의 고백)

 

  그후론 일찍 들어온다.,,,,

 

   근데 몇달쯤 지나니까 또 그런다....

 

 

 

    혼자 속알이만 하고 있다.... 난 남편을 믿고 싶다...

 

   근데 뻔히 보이기 때문에 넘 맘이 아프다...

 

   난 남편을 무지 사랑한다...시간이 갈수록 더욱그렇다,,,

 

   남편도 날 사랑한다,,, 근데 회사에서 둘이 매일 만날거 생각하면 미치겠다.....

 

   나도 내맘을 잘 다스릴수가 없어 화가난다 ,,,일은 일뿐일 뿐인데 ,,,,

         (직업상 둘이 항상 같이 일한다)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었음 좋겠다...

 

   굶어죽어도 그만두었음 좋겠다,,,,

 

 

    내 욕심일까 .....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세요,,,,바보같은 질문같지만

 

     전 많이 힘들어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