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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이런것..다~~필요없슴다.식신 김도마버젼.


BY 몽몽이 2003-11-18

새벽에 잠깐 선잠에서 깨어나 다시 살풋 잠 들었어요.

그리고 한편의 꿈을 꿨어요.

우리 주방엔 두곳의 불을 밝히는..전구가 있어요.

근데 꿈에는 세곳이더라구요.

근데 스위치를 꿈에 올리니 딱 한곳만 불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위를 쳐다 봤더니..두곳의..전구 알맹이를 빼놨어요.

덩그러니...빈 껍질만 허공에 매달려있더군요.

ㅋㅋ

결과적으로 제남편의 소행이었어요.

전기를 워낙 안아끼니까...

제가 어두운것 넘 싫어하거든요.

우울증도 있구요.

눈도 나쁘구요..

그래서 이참 저참에 전깃불을 환~~하게 켜놓고 살아요.

잘때는 물론 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