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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BY 꿈꾸는 여자 2004-01-15

한 잔의 술속에서 너를 보았어..

네가 생각나 문자를 보내곤 그렇게 또 술잔을

기울였지..

너의 전화..

언제나 내겐 갈증을 풀어주는 탄산수였음을 너는 알까??

이렇게 옛 생각에 눈물 흘리며 지내고 싶진 않은데..

왜 안되는건지..